작은 시인의 샘터2009. 2. 1. 22:46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언젠가 내가 기억조차 하지 못했던 시기에...

나를 품어 당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던...

당신을....

지금도 내 형제 자매들은 당신의 품속에서 노닐고 있건만..

당신의 품을 떠난 나는 두다리로 느껴지는 고통을 느끼며...

그려봅니다...

당신의 그 따스하고 아늑했던 품을...

가슴 속 언저리에 알싸한 이 아픔은...

당신을 떠나온 이후로 느끼는 통증일까요.

당신의 품속에서 부드럽게 숨쉬던 기억 대신

뜨거운 대지의 열기가 직접 가슴으로 들어오는 통증이련가요.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당신께 되돌아 갈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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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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