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샘터2009. 2. 27. 22:21
불은 아름답습니다
바알갛고 파아란 춤사위로 주위를 밝히며
우리를 유혹합니다

불은 위대합니다
날까로운 이빨도 강인한 갑주도 없는
우리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불은 사랑입니다
차디찬 비바람과 맹수의 발톰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불은 따스합입니다
자신의 몸을 태워 허공속에 흩날리며
우리에게 온기를 나눕니다

이런 불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이런 불의 위대한 열정과
이런 불의 따스한 사랑으로

아름다운 불꽃이 피어납니다
피어나는 불꽃이 하나하나의
불이 되어

아름다운 춤사위와
위대한 열정와
따스한 온기가 되어
또다른 불꽃이 태어납니다


PS. 몸 건강 잘 챙기시고 힘들때 더욱 힘을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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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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