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 속은 컴컴한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세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무엇부터 해야할지.....
아니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목발로 오르막길을 걸어올라가며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도..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숨이 막힐 듯한 고통과
눈을 가리는 땀보다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너무 괴롭기에....
다른 어떤 통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무엇부터 해야할지.....
아니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목발로 오르막길을 걸어올라가며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도..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숨이 막힐 듯한 고통과
눈을 가리는 땀보다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너무 괴롭기에....
다른 어떤 통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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