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저의 보잘 것 없는 사랑이야기를 올리는 장소입니다.
누군가 들어와 볼 수도 있고 아무도 없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 지워져 버릴 제 마음속 이야기들을 조용히 써나갈까 합니다.
아마도 지금의 전 사랑에 빠졌거든요.
언젠가 그 사람과의 다정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길 바라며...
이 곳에 저의 사랑 이야기를 써내려 갈겁니다.
지금은 혼자 싹이 터 떡잎을 내밀고 햇빛을 찾고 있지만...
언젠가 사랑이라는 양분을 머금고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사랑에 대한 제 마음이 아름답게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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