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샘터2009. 2. 1. 22:48
제 마음 속은 컴컴한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세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무엇부터 해야할지.....

아니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목발로 오르막길을 걸어올라가며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도..

아무런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숨이 막힐 듯한 고통과

눈을 가리는 땀보다도..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너무 괴롭기에....

다른 어떤 통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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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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