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글을 쓸때는 어디에 올려야 할지 다소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Mobile Machine에 올려야 하나, 기본적인 Port Replicator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타블렛 노트북용이니까 타블렛 노트북에 올려야 하나....하구요..^^

그러다 그냥 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제 맘이니, 맘대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

먼저 포트리플리케이터란 것에 대해 잠깐 말씀을 드리자면, 영어 원문 Port Replicator는 말그대로 포트 복제기라는 의미가 됩니다. 하지만 사실 문자 그대로 보다는 포트 확장기라는 명칭이 더 어울리겠지요. 제조사와 제품에 따라 Docking Station이라는 명칭으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좀 크고 이동성이 부족한 제품은 도킹스테이션, 이동이 다소 용이하면서 포트를 확장시켜주면 포트리플리케이터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제가 볼때는 뭐 동일한 제품으로 보입니다만..^^ 


에서도 포트리플리 케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만, 노트북을 실내/외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실 굉장히 매력적인 기능이라고 볼 수가 있지요..^^

일단 제가 사용중인 후지쯔의 T2020 제품의 포트리플리케이터는 그 전 제품인 T2010 과 호환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사실 저도 이전 T2010 시절에 마련했던 제품이기도 하구요.

[Notte 쇼핑몰 사진]
후지쯔 T2020/T2010용 포트리플리케이터
요렇게 생겨 먹은 놈입니다.

[Notte 쇼핑몰 사진]
후지쯔 T2020/T2010용 포트리플리케이터

원래 노트북  T2020/T2010 제품에는 RGB 포트(D-SUB 단자)와 USB 2개 포트, Gigabit LAN 포트, 전원, 마이크, PCMCIA 슬롯, IEEE1394포트, SD/MS/xD 카드등을 읽을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만, 세부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포트리플리케이터에서는 광출력이지원하는 헤드폰 출력 단자와 D-Sub(RGB 포트)단자 외에 DVI 포트가 하나 더 있고, LAN(Gigabit)포트와 USB 포트가 무려 4개나 추가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사용할 때는 무려 6개의 USB포트가 생기는 거지요..^^

아, 그리고 DVD-Super Multi의 ODD가 생기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겠군요..^^
타블렛 노트북이라 노트북 본체에는 ODD가 없거든요. 요즘에 OS도 USB 설치가 가능하고 왠만한 어플의 경우엔 다이렉트 설치 혹은 가상 드라이브를 사용하는지라 생각보다 수요가 적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물리적인 디스크를 읽을 필요가 있을 경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DVD로 영화를 감상한다거나 하는 경우에요.

그래서 저처럼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포트리플리케이터를 사용하면 특정장소에서는 데스크탑 부럽지 않은 사용환경을 자랑하다가, 노트북을 들고 휴대하여 이동시에는 가볍게 노트북만 간단하게 분리해서 이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죠.

기본적인 제 평소 생활 환경은 위에 나온 이전글을 보시는 것과 동일하게 외부 모니터와 노트북 화면을 이용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자주가는 네이버 12인치 타블렛 노트북 사용자 모임 (http://cafe.naver.com/12inchtablet ) 에서 자주 올라오는 질문도 있고 해서 궁금 증 해결을 위해서 한가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T2020/T2010의 포트리플리케이터에는 위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D-Sub(RGB) 단자와 DVI 단자가 각각 하나씩 두개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곳에 모니터들을 각각 연결하면 어떻게 될까요? 두개의 단자를 통해서 신호를 전부 사용해서 화면을 사용이 가능할까요?

그래서 실험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DVI 와 D-Sub를 함께 연결하는 실험을요. 하얀색이 DVI 커넥터이고 파란색이 흔히 RGB 단자로 부르는 D-sub 커넥터입니다. 이렇게 연결하였더니 절반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양쪽다 신호를 뽑아내서 두개의 외장 모니터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절반의 성공인 이유는 다음 사진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모니터가 1680X1050과 1280X1024 으로 표시가 되기는 합니다만, 원래 모니터를 포함한 3개의 화면으로는 표시가 되지 않는군요.

결론은 포트리플리케이터의 두가지 모니터 출력 포트를 사용이 가능하지만 노트북 메인화면을 포기하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은 외부모니터 두개로 동시에 많은 내용을 출력해서 필요할 때 이런 방법을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대신 메인 모니터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외부 모니터 배치를 사진처럼 노트북을 중심으로 놓고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통일해서 배열하실 필요성이 있겠지요.

그리고, 당연히 디지타이저가 있는 메인 모니터가 출력이 되지 않으므로 타블렛 기능 사용은 모니터 두개 사용시에는 포기할 때만 가능하지 싶습니다. ^^

혹시라도 사무실에서는 타블렛 기능을 별로 사용하시지 않고 다량의 문서 작업을 하시는 분이나 동시에 많은 화면 표시가 필요한 네트웍 모니터링이나 주식 모니터링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사실 저도 저런 환경으로 문서 작업과 사진 편집 작업을 하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만, 저렇게 모니터 두대를 사용할 여력이 없네요. 이 실험을 위해서 가족들이 집에 없는 틈을 타서 데스크탑에 있는 1680X1050의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가져와서 테스트 했답니다.

혹시라도 포트리플리케이터를 이용한 다중 출력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두개의 모니터가 다 연결된 경우, 사진상의 모니터를 왼쪽부터 1번(1680X1050 22인치 와이드), 2번 (1280X800 노트북 메인모니터), 3번 (1280X1024 20인치 모니터)라고 한다면, 1번과 2번, 2번과 3번, 1번과 3번의 조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번에 출력되는 모니터가 두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실험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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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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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2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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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1 02:24 [ ADDR : EDIT/ DEL : REPLY ]

Mobile Machine2009. 3. 19. 04:30

사실 얼마 지나지 않아 nx9005는 입양을 가고 P7120이 제 메인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 사용을 특히나 좋게 해주는 비장의 기기가 있었으니 바로 포트리플리케이터라는 놈입니다.


저기 노트북 위에 놓인 이상한 검은 물체가 바로 포트리플리케이터란 놈입니다.

제가 가진 사진이 없어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의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노뜨쇼핑몰 사진]

이렇게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정체 불명의 제품으로 보입니다만 저 위에 노트북을 올리게 되면 매우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사진의 아래쪽에 있는 은색 단자가 노트북과의 연결점입니다.


[노뜨쇼핑몰 사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저 버튼을 누르시면 쉽게 노트북과 포트리플리케이터를 분리할 수가 있습니다.
포트리플리케이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노트북에 확장성을 준다는 겁니다.

[노뜨쇼핑몰 사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노트북에 부족한 USB단자와 외부출력 단자, 유선단자등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레버로 분리하게 되면 연결되어 있는 여러 시스템을 노트북에서 일일이 제거할 필요가 없이 한번에 분리가 가능하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즉, 집이나 사무실 처럼 고정된 장소에서는 데스크탑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밖으로 나설때는 노트북 본채만 분리해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용할때 다양한 옵션이 있답니다. 일단은 제가 사용하던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를 가진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바탕화면에 오른쪽 클릭을 하거나 그래픽 속성 창을 열면 화면의 옵션을 설정하는 설정창이 열립니다.

           




이렇게 노트북 자체만으로 사용도 가능하구요.
물론 이것은 연결을 하고도 선택하는 옵션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반대로 외부 모니터만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노트북은 액정이 달려 있는 컴퓨터이지만 컴퓨터를 2~3대씩 보유하고 그때 그때 달리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노트북 한대로 필요에 따라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저는 노트북 한대가 저의 데스크탑이기도 했으니까요.
직업군인으로 생활을 하는 동안 주렁주렁 제품을 사용할 수도 없고 휴가나 업무상 사용시 휴대가 편리하면 저에겐 좋은 제품이었으니까요.


노트북의 그래픽 옵션에서 단일 디스플레이 부분을 노트북으로 선택하게 되면 위의 그림처럼 노트북만 화면이 표시가 되지만 반대로 단일 디스플레이를 모니터를 선택하게 되면 노트북에는 아무 표시가 되지 않지만 외부 모니터로 보다 크고 시원한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노트북 화면에 불만이 있다기 보다는 적어도 고정된 장소에서 작업을 할때는 문서가 되었든 인터넷 창이 되었든 보다 큰 화면이 편리하니까요.
그리고 이전에 사용하돈 nx9005가 1400X1050 해상도를 지원하던 녀석이라 적어도 관사에서는 넓게 창을 잘 활용하고 싶어서 모니터도 한대 마련하게 되었었답니다.



 


그리고 이 옵션을 이중 디스플레이 클론을 하게 되면, 제 경우에는 노트북과 모니터가 해상도와 화면 비율이 동일 하지 않아 모니터에서는 다소 찌르러진 액정을 보여주지만 노트북에서 작업하는 것을 동일하게 다른 화면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서 회의시 PPT 자료를 화면에 뿌려주거나 대학 강의실에서 강의 할때 활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은행 및 보험사 등에서도 고객에게 정보를 보여주면서 직원이 자신의 작업을 확인하거나 할 때 유용한 방법일겁니다.

제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그 아래에 있는 확장 데스크톱인데, 이는 노트북 옆에 화면을 붙이면 모니터가 그대로 늘어난 것처럼 화면 사이로 창도 서로 이동이 가능하고 큰화면과 작은 화면이 각각의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저 모니터를 그대로 사용중인데 큰화면에서 인터넷을 하고 작은 화면에서 프로그램을 돌립니다.


[이중클론모드]


[확장 데스크탑 모드]



이 모습이 제가  P7120을 사용할때 퇴근해서 관사에서 사용하던 방식입니다. 오른쪽에 놓인 모니터에서는 웹서핑과 작업들을 하고 왼쪽의 노트북 메인 화면에서는 메신저와 영화 감상을 주로 했습니다. P7120은 액정이 참 화사하고 이뻤거든요.
저 모니터는 BenQ 19인치 LCD 모니터로 FP91GX라는 놈인데 지금은 단종 모델이로군요. 포트리플리케이터의 위력이랄까나요. 저 모니터를 포함해서 브리츠 2100S 라는 우퍼가 포함된 2.1CH 사운드 시스템은 아직까지도 사용중입니다. 조금은 변형된 형태로.

이렇게 사용하다가 외출을 하거나 노트북만 가지고 나갈때면 분리해서 말그대로 노트북으로 사용을 하였지요.

P7120의 좋은 점은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안정적이라는 것인데 이녀석은 펜이 없는 모델입니다. 따라서 대기의 온도 하나로 발열을 해결해야 하는데 저렇게 데스크탑처럼 사용을 오래도록 하여도 별 문제 없이 작동을 해주어 절 편리하게 해준 고마운 녀석이었지요. 거기다 소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장점까지.

그리고 저녀석의 최대강점은 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였답니다. 제조사 스펙이 당시 8시간 이었던가 9시간이었는데 실제 사용시간이 6시간 정도라 제가 철원에서 군생활하면서 휴가갈때 서울로 가는 버스안에서 영화를 보고 KTX를 타고 영화를 보고 부산의 집에 도착해서도 아직 살아 있을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지요.

후지쯔는 서버의 안정성을 노트북 제품군으로 가지고 온 것과 함께 특징적인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특정 제품군에 매니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미니 노트북과 타블렛 노트북인데, 타블렛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후지쯔는 이 제품 전부터 P5010, P7010이라는 포피라 불리는 애칭을 가진 제품을 만들어 사랑을 받아 왔고, 이 제품 이후로도 꾸준히 P8010, P8020의 라인업을 만들어 이 제품군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만족감과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나 P8020은 액정도 더 커졌으면서도 크기와 무게가 사실상 그전 제품보다 가벼워지는 엄청난 위력을 자랑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어쩔 수 없는 기술 집약 제품이라 가격이 비싸다는 게지요.

하지만 저 정도 크기와 무게, 사용시간을 다 잡고 선명하고 밝은 액정을 가지고 ODD(광학식 디스크 드라이브-DVD,CD등)를 가진 제품중 이만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군이 없는 후지쯔만의 장점 중 하나이지요.

이로써 저에게 매우 만족을 주었던 지나간 노트북들에 대한 회고는 끝이 나는군요.

아마도 다음에는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혹은 최근에 사용해 본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지 싶습니다.
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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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말하자면 서브노트북을 살때 딸려오는 Dock과 비슷한 것이네요... ^^;

    노트북은 이런 Dock이 있으면 정말 편한 것 같아요... 분리해서 노트북만 들고다니면 되니까... 꼭 필요하다면 아답타 정도? ^^;

    2009.03.19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그래서 전 노트북을 구입하면 PortReplicator(포트리플리케이트)가 존재하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2009.03.20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2. 주경

    지금 2012년인데
    제가 중고로 후지쯔 p7120을 20만원 선에 구입하려고 하는데 좋은 생각일까요?

    2012.08.29 03:36 [ ADDR : EDIT/ DEL : REPLY ]
  3. Dock 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명확하네요. 하하하

    2014.12.0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obile Machine2009. 3. 16. 22:11


제 돈으로 사서 쓴 두번째 노트북...

지금은 타블렛 노트북을 제 메인 시스템으로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이녀석을 구입할 당시만해도 감압식 패널을 사용한 P1510이란 터치 액정을 가진 후지쯔 제품과 이녀석 사이에서 엄청 고민을 하고 비교도 해보다 선택한 녀석이지요.

그전에 사용하던 HP nx9005는 액정이 크고 고해상도라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요 작고 이쁜 후지쯔 P7120을 사용하면서부터 시끄러운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조용한 줄 알았던 nx9005였는데 P7120이 오고 부터는 매우 우렁찬 목청을 가진 아이로 둔갑해 버렸습니다.

휴대성이 증가되어 자그마한 P7120이 저에게 더 맞는거 같아서 바꿨는데, 액정에서 감격을 했습니다.




사실 이때는 제가 사진 공부하기도 전이기도 하고 아마 이녀석의 사진은 토이카메라로 찍어서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엄청 밝고 이쁜 액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의 저 그림도 스크린 세이버가 작동하면 그림이 시간별로 해가 뜨고 별이 뜨는 방식이라...애용했던 바탕화면으로 후지쯔 노트북 특유의 방식이지요. 바탕화면이 고민이 될때는 저 기본 화면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과거에 조금 일을 배울 때 후지쯔 시스템을 사용해 보았었는데 서버가 매우 안정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제조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제조사가 두개가 있는데 바로 IBM이나 Fujitsu입니다. IBM이나 Fujitsu나 과거부터 서버를 만들면서 가장 큰 무기로 선택한 것이 바로  시스템의 안정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기도 하고 지인이 사용했던 후지쯔 미니 노트북 P7010 (애칭-포피)의 휴대성과 안정성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 선택한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이 흔들렸네요. 오른쪽 위쪽 대각선의 라벨은 후지쯔 제품의 일본에서 제조했다는 표시입니다. 요즘 많은 제조사들과 달리 후지쯔는 대부분의 시스템을 일본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것을 자랑삼아 저렇게 붙여 놓습니다. 고객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면이기도 하구요.


제품을 구입하면 기본으로 들어있는 세트입니다.

참 알차고 필요한 것들로 가득차 있지요. 노트북 위에 보이는 저 물건이 다음편에 소개할 주요 부품입니다.

비록 지금 가지고 있는 사진이 없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제한이 되지 싶군요.

그럼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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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된 것 I'm not out there sweating for three hours every day just to find out what it feels like to sweat.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Corner shower enclosures, do you?

    2012.06.17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2014.12.02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Mobile Machine2009. 3. 10. 12:00

제가 SONY의 vaio UX를 만나기 전에 제 힘으로 처음 사서 사용하던 노트북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일 처음 제가 받은 월급으로 철원에서 생활하면서 컴퓨터가 필요해서 마련했던 아이...가 바로 HP nx9005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매우 마음에 드는 후지쯔의 P7120을 사용하게 되었었는데, 이 글은 P7120을 구입한 당시의 사진들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nx9005 이아이를 사용할 때는 PDA를 세상에서 제일 편한 모바일 디바이스로 생각하던 시절이라 이아이에 대한 정보를 따로 저장해 두지는 않았었군요. 처음으로 업무용이나 회사용 제품이 아닌 제 돈으로 산 제 개인 소장의 노트북이라는 데 의의가 있었던 제품인데 아쉽게도 제가 처음에 편하게 사용하기만 하고 데탑 대용이라는데만 의의를 두고 너무 애정을 주지 않았던 놈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소장했던 두 제품을 함께 놓고 이야기 하게 되었네요.
제원상으로 비교해 보면 제가 가지고 있던 HP nx9005는HP의 보급형 라인의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녀석입니다.

MODEL

NX9005

CPU

AMD Mobile Athlon XP-M 2400+

L2 CACHE

512KB

RAM

256MB DDR SDRAM (MAX: 1GB)

LCD

15인치 XGA TFT

RESOLUTION

SXGA+(1,400 x 1,050)

VGA

ATI Radeon IGP 320M(4X AGP)

VRAM

64MB (메인 메모리 공유)

HDD

40GB (4200rpm)

OPTICAL DRIVE

CD-RW/DVD-ROM 콤보 드라이브

FDD

3.5인치 1.44MB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KEYBOARD

풀사이즈, 단축 엑세스 버튼 5개

SLOT

Type II x 2

SOUND

16Bit 스테레오 사운드

MODEM

56Kbps

LAN

10/100Mbps

WIRELESS LAN

IEEE802.11b

BATTERY

8셀 리튬이온

SIZE

327.5×272.3×38.4mm

WEIGHT

3.29kg


위 사항중 메모리만 512MB였습니다. 제 9005는..

이녀석은 후지쯔의 미니 노트북 명기 포피란 별명의 P5010과 P7010의 직계 후손으로 그 휴대성과 디자인을 계승한 아주 예쁘고 좋은 녀석입니다..^^
저 조그만 녀석이 ODD도 내장하고 있는..펜리스라 HDD 돌아가는 조그마한 귀뚜라미 소리 또로록...외에는 아주 조용한 놈이지요. 그러면서도 발열처리를 잘해서 시스템 안정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ODD를 사용할때는 다소 시끄럽긴 합니다만..^^
배터리 성능도 좋아서 6시간 정도의 실 사용시간이 주어지는 우수한 녀석이지요.
아래에 있는 마련한 후지쯔 P7120의 제원입니다.

MODEL

P7120SDM12

CPU

Intel Pentium M 753(1.2GHz)

RAM

512MB DDR2 SDRAM (최대2GB)

L2 CACHE

2MB

LCD

10.6인치 TFT

RESOLUTION

WXGA(1,280 x 768)

VGA

Intel GMA 900

VRAM

128MB(메모리 공유)

HDD

60GB(UDMA 100)

OPTICAL DRIVE

DVD 슈퍼멀티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AUDIO

HD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Mbps Ethernet

WIRELESS LAN

802.11a/b/g, 블루투스 1.2

SLOT

Type II x 1 PCMCIA, MS, MS Pro, SD, XD 카드 공용 슬롯

INTERFACE

USB(2.0) x 3, VGA, S-Video, IEEE1394, 헤드폰, 마이크

BATTERY

6셀, 리튬이온(7.2V, 7,800mAh)

SIZE

271 x 209.5 x 24.3 ~ 28.3mm

WEIGHT

1.27Kg(웨이트 세이버 적용시)


P7120을 사고 너무 마음에 들고 기뻐서 두 아이의 크기를 비교해 보았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큰차이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같이 놓고 보니 차이가 엄청납니다..^^


얹어 놓고 보면 그게 참.....
아기가 아빠 무릎에 안긴 것 같은....


화면에 올려 놓아 보니 거의 반만한 크기입니다.



사진이 어둡기도 하지만..... 키보드위에 세로로 올려도 거의 반만한... 정말 노트만한 노트북이네요..
거의 반밖에 되지 않는 무게와 오히려 더 빠른 체감 성능으로 한동안 제 곁에서 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녀석이랍니다.
배터리 사용시간과 휴대성, 가장 노트북 다운 노트북 중 하나였었던 제품이었지요.

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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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노트북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선택의 폭은 넓으면 넓을수록 좋을테니까요 ㅎㅎ;

    2009.03.11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요.
      요즘은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오히려 선택에 대한 고민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합목적성에 중심을 둔다면 좋은 제품을 잘 골라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2009.03.12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2. p7120

    P7120 화면은 작은데 해상도는 캐높아서 오래 쓰다보면 사람 미쳐버리죠. 글자가 너무 작아서요 ㅋㅋ 아쉽게도 후지쯔가 한국에서 노트북 철수했고요.

    2011.10.26 17: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