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샘터2011. 11. 4. 08:24

가끔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참....어렵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합니다만...

가끔은 이런 이정표가 있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네 삶이 늘 그렇듯이....

때로는 우리가 느끼고 부딪히는 현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이 답답하고... 고민이 되고....

괴로울 것 같은 순간들이 다가오곤 합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누군가 나의 앞길을 비추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고 답답할 때...

누군가 곁에서 이렇게 비추어 주었으면 한다면...

내 곁에 있는 누군가도 이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요.

지금 곁을 돌아보세요.

당신이 그렇게 바라는 빛을 비추어줄 존재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누군가의 눈을 바라보면서 한번 싱긋 웃어보아 주세요.

아니면 같이 손을 잡고 거리를 나와 산책을 한번 해보아도 좋구요.

싸구려 자판기 커피한잔을 뽑아 두손을 꼬옥 잡아주며 건네주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당신이 그렇게 바라마지 않는 빛이...

그 누군가에겐 그렇게 힘들어하는 그 순간의 이정표를 밝혀줄 하나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마 당신에게도 누군가 그렇게 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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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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