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2009. 2. 1. 21:43

안녕하세요~~~

상쾌한 일요일 아침의 바다소년입니다...^^

오늘 아침 부산에도 눈이 퍼엉 펑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보니 다시 째앵 난 햇살에 그만.....아무것도 남지 않더군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보니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는 벌써 이만큼 쌓였습니다..^^




해가 뜨기 시작해서 비치는데도 눈발을 계속 날립니다..





눈내리는 수영강~




눈을 접사로 찍으려니 초점이 안잡히네요....안습...ㅠ.ㅠ




눈이 와도 저멀리 도로에 출근차량은.....아.....오늘 일요일인데....?
 
그래도 출근하시는 분들 계시죠?...^^




집앞....이라고 하긴 뭐한.....조금 멀리 있는 학교를 망원으로.....
 
저 많은 노이즈가 사실은 눈송이라는....




눈송이를 좀 더 가까이....^^




어느새 해가뜨고는......
 
언제 눈이 내리고 쌓였었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네요....^^




역시나 오늘의 승자는 햇님입니다...^^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지겹도록 저주스럽도록 봤던 눈을 이때는 홀가분한 마음에....

그리고 사진을 내사진기로 시작하게 되어 28-70 토키나 렌즈 하나로 세상을 나 내 것처럼 하고 싶었던 시절이었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참 철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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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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