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샘터2009. 1. 22. 23:22


 이제 다시 새로운 비상을 위해 날개를 다시 가다듬고 움직이고자 한다.

이글은 새롭게 시작하는 나의 삶의 기록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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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