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Life2009. 2. 21. 09:34

















사진에 포스가 느껴질 만큼 멋지지 않나요? 이런 멋진 제품에는 슬픈 사연이 있답니다

예전에 소니 UX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평소 WACOM 타블렛을 하나 쓰고 싶었는데....
하루에 하나 사이트에서 WACOM타블렛을 팔기에....
조금 아쉽기도 해서...
한번 검색이나 해보려다가....

제가 쓰는 UX랑 동일한 이름을 가진....아주 멋진...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해상도도 UX가 부담없이 지원하는 1600X1200까지 가능하고...
바로 모니터겸 타블렛이지요.
네이버 쇼핑을 통해 검색해보고는...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10800&nv_mid=1100142950

어라? 가격이 이것 밖에 안해? 라는 생각에 카드를 꺼내어 결제를 하려던 찰나에.....
그래도 한번 사용기나 한번 보고 선택하자는 마음에서 구글링을 통해 확인해 보았더니..ㅡ_ㅡ;;

http://www.google.co.kr/search?q=wacom+cintiq+21ux&complete=1&hl=ko&lr=lang_ko&newwindow=1&rlz=1T4GGIH_koKR237KR238&start=0&sa=N

중고가를 250만원 생각한다는 글을 보고 다른 글도 읽어보았지요..
구입후 사용기를 보니 약 320만원정도에 샀다고 하는...ㅡ_ㅡ;;

그렇습니다...
제가 눈에 뭐가 씌여서 자릿수를 잘못봐서 30~40만원대로 생각을 했던 게지요...ㅡ_ㅡ;;

아무생각없이 질렀더라면...
아마도 배송받고 좋아라 사용하려다....집에서 쫓겨났을 듯...ㅡ_ㅡ;;
카드한도를 줄여야 할 듯 합니다...
이런걸 실수로 지르지 않으려면....
여러분도 반드시 지르시기 전에 구글링과 함께 자릿수를 반드시 확인하시는 습관을...ㅡ_ㅡ;;

다시 돌이켜 생각해 봐도 나름 등골이 오싹한 체험이었습니다.

지금은 저정도는 아니지만 타블렛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사라진 형편이지요.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살짝 담아두고 있답니다.

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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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블렛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요...

    저도 예전에 애니메이션 그려본답시고 구입했다가 제대로 익히지도 못하고 쳐박아뒀었는데... ^^;

    세울수 있는 기능은 굉장히 참신한 것 같네요... 다만 흔들림은 없어야 겠네요;

    2009.02.21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아이는 미국에서 CES에서 만져 보았는데 정말 최강입니다...ㅠ.ㅠ...

      다만 가격이......
      고정도 튼튼하고..

      2009.02.21 21:1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