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Life2009. 4. 3. 23:05

엑스페리아 덕분에 난리도 아니로군요.

방문객이 거의 없다시피한 제 블로그에 이토록 많은 분들이 들러주시다니..

영광이다 싶을 정도로군요.

하지만 지금은 몹시 씁쓸한 기분이 드는 것이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http://sonyericsson.diocean.co.kr/cscenter_04_view.asp?idx=2&page=1


설마 이분들이 제 블로그 정도에 관심이나 가졌겠습니까마는, 혹여나 제 궁금증에 대한 결과가 악용될 우려는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과도한 우려가 아닐까 싶기는 하겠지만요.

감히 제가...올린 글로 인한 결과로 보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그네들에게 저보다 실력있고 전문적 지식들이 있을 듯 한데.....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올린 것은 답이 아닌 듯 합니다.

제 글에 대해 찬성해 주시는 분들도 많으셨고, 자신은 여전히 문제가 많다는 분들도 많으셨는데...

물론 처음으로 한국에 시장을 개척하는 그네들 입장에서 통신사 문제라면 모를까 자신들의 첫 출시기가 출시하자 마자 문제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시작하는 것은 인정하기 힘든 문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만, 제가 올린 글이 공신력 있는 믿을만한 완벽한 글은 아닐지인데, 여론 몰이 혹은 회피기동으로 방법을 풀어나간다면, 분명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야 불편함도 없고,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만, 여러가지 상황에서 통화 품질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말 문제가 없다면 통신사의 공식 입장을 올려야지 다른 벤더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만 짚고 넘어가려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통화품질 관련 정보를 고객 리서치를 통해 확인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고객에 대한 대응이고 최근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도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어서 소비자들도 만족하고 그네들 또한 실추된 명성을 오히려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제 글을 그네들이 악용했다면...

(그정도 유명세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현재 문제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시는 혹은 문제 있는 환경 하에서 통화 품질과 관련된 불편함을 받고 계신 분들에겐, 천하의 몹쓸놈이 되는 것이로군요.

하지만 제 글을 보고 많은 질타와 함께 제 맘을 조금은 상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이란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제가 한 테스트는 본문중에 적어 두었듯이

참고로 이 테스트는 실험 장소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장소에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전 제 개인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것이었고, 특정 업체를 옹호 혹은 비난할 목적의 테스트는 아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시는 듯 합니다. 전 글에서도 분명히 말씀 드렸듯이, 의외의 결과의 발견한 것일 뿐입니다.

제 글 어디에도 제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문장이 다소 감정적이거나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제가 제 집에서 말하는 것조차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제 제 글은 제 경험과 생각일 뿐인데 그런 정보들은 받아들이는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라고 봅니다.

적어도 제가 공신력 있는 공인의 입장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름 없는 블로거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리도 중대한 영향력을 줄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소소한 생각과 글들이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악용되거나 오해의 소지는 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009/04/02 - [Mobile Machine/PDA] - Sony Ericsson Xperia X1 vs Samgsung Anycall Mirage M480 for SKT-SKT 수신율 관련 점검
Posted by 바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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